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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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4분기 신작체크 애니이야기

어째선지 일이 계속 바빠지는게 난감하군요.

그나마 덕질은 챙겨보는 중인지라 어떻게 해결하고는 있는데 포스팅할 시간이 없는게 문제.......

일이 바쁜건 둘째치고 숙소생활 하는게 귀찮네요. 사장도 같이 숙소쓰니 눈치밖에 안보이니 -_-) =3


덤으로 지르고 잊고있던 마넘나는 나오자마자 망크퀄이질 않나.....

정줄 놓았더니 캬라 신작도 나오질 않나.. 바쁘네요 -_-)



7/1 ベルセルク(베르세르크 리메이크)

PV만 봐서는 어디 시점부터 시작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느낌은 극장판 이후부터 해주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그림체가 투박한게 마음에 들긴 하는데 내용은 봐야 알겠죠.


7/2 食戟のソーマ 弍ノ皿(식극의 소마 2기)

2기 분량은 아마도 가을 선발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좀 더 간다면 스테지엘 정도까지 되려나 싶네요.


7/2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러브라이브 선샤인)

본가는 끝났지만 분가는 아니란다(?) 란 생각이 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입니다.

뭐 크게 보면 프로젝트 2기라고 생각하고 보면 되겠죠. 이쪽은 1기같이 폐교위기 그런건 없으니 느긋하게 볼 수 있겠나 싶네요.


7/2 Rewrite


열쇠동네 작품이라... 이번엔 무슨 기적을 팔아먹을까부터 걱정되는군요(쿨럭)

뭐 Key 작품은 지금까지 제대로 해본 건 없었지만 애니화된거나 카더라로 들은 걸 보면...(먼산)

메인 시나리오가 다나카 로미오에 용기사, 애니 각본도 다나카 로미오가 협력한다니 스토리가 뜬금포로 흐르진 않겠죠.


7/2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아르슬란 전기 풍진난무)


처음엔 4화 분량이라길레 총집편인가 생각했는데 PV 확인하니 계속해서 진행하는거군요(....)

PV를 보니 작가 때문에 강철 캐릭터들로밖에 안보여요... ㅇㅈㄴ


7/3 テイルズ オブ ゼスティリア ザ クロス(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무슨 생각이냐 ufotable, 이 망작 애니를 만들겠다니....ㅠㅠ

안그래도 작년에 갓이터 덕에 한호흡 쉬어야 할 타이밍에 지옥문을 열다니....

뭐 게임 오프닝 제작이라서 떠맡긴걸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저 작품은...(먼산)

게임 오프닝곡은 좋았으니 그대로 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Superfly가 아니라 FLOW인 시점에서 기대하긴 미묘하겠네요.


7/3 orange


10년 후의 자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주인공.....

살면서 한번쯤 생각하는거죠, 이때 이랬다면 어땠을까. 이 작품은 어떤 쪽으로 흐르려나요

그런데이거타임패러독스아닌가요


7/4 パズドラクロス(퍼즐&드래곤 X)


퍼드 3DS신작애니군요....

일단 3DS판은 아동층을 노리는 작품이라 기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모바일쪽이랑은 개념도 시스템도 조금 달라진거 같기도 하고, 작화도 좀 아동틱한 작화라 아쉽고....

뭐 여친팟 멤버들 나오면 만만세 하면서 볼듯 싶습니다만(?)

그러고 보면 퍼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는 웹툰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 애니화해줘!! ㅇㅈㄴ


7/4 NEW GAME!


간바루조이 짤방의 그 작품이네요. 뭐 저도 짤만 봐서 내용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회사 입사한 뉴비의 늅늅이야기라고밖에...(어라)



7/4 甘々と稲妻(달콤달콤&짜릿짜릿)


이전에 했던 JK메시같이 주력은 밥해먹는 이야기인듯 한데... 유부남+여고생+딸의 3박자군요.

좋은 먹방을 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하악하악


7/4 タブー・タトゥー(터부 타투)


일단 현대 판타지 배틀물(...) 같은 느낌인데 PV가 안보이니 어느정도 선이 될지 감이 안오네요.

그러나숏컷캐릭이있어서목록에넣어둡니다


7/6 Fate/kaleid liner プリズマ☆イリヤ 3rei!!(프리즈미 이리야 3부)


보통 애니 셀때 ~기 단위로 했는데 지난번이 2부 분할 2쿨이었던걸 모르고 그냥 대충 3기로 적어놨을겁니다(....)

그런고로 이리야는 3부로 적어둡니다. 이젠 슬슬 평행세계 깽판치러 가려나요(?)


7/7 レガリア The Three Sacred Stars(레갈리아)


레갈리아 하면 에어기어부터 생각나는데 말이죠....(궁시렁)

일단 로봇을 부르는 명칭인듯 하며 상세한건 모르겠네요.


7/7 マジェスティックアワー(마제스틱 아워)


이전 마제스틱 프린스에 신작 1화 추가해서 재방송하는겁니다. 주2회씩 방영한다는군요


7/7 はんだくん(한다군)


바라카몬 주인공의 학창시절 스핀오프.

치유 그런거 없이 개그물이라니 속편하게 보겠군요


7/7 この美術部には問題がある!(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괴짜와 변태집합인 부활동. 더도 덜도 없이 이정도군요.

주인공이 그림 존잘인데 2D 이상형 신부그리기에 재능을 붓는다는 설명을 보고 좋은 장잉력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아... 좋은  장잉력이야.... ㅇㅈㄴ


7/7 planetarian~ちいさなほしのゆめ~(플라네타리안 ~작은 별의 꿈~)


플레네타리안이라... 왜 지금 와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10년도 전의 작품인데 해야 했나? 란 생각만 계속 들거든요.

물론 작품 자체는 짠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다시 꺼내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7/8 あまんちゅ!(아만츄!)


물덕후(?) 아마노 여사의 작품. 제가 사 모으는 몇 안되는 작품중 하나기도 하죠(...)

이즈쪽이었던것 같은데... 고등학교 다이빙부의 유쾌한 이야기죠.
잔잔하게 힐링하기엔 좋은 작품입니다. 볼때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전작 아리아보단 개그연출이 좀 있다보니 치유물의 단점인 지루함도 별로 없네요.


(어차피 카페알파 보던 저에겐 만화로 지루함이란 있을수가 없어요 ㅇㅈㄴ)


7/11 ダンガンロンパ3 -The End of 希望ヶ峰学園- 未来編(단간론파3-미래편)


 단간론파 2는 건너뛰고 3를 하는 비범함... 거기에 3일뒤에 절망편도 방영하는지라 시궁창이 가지가지...(먼산)

하긴 발큐리아도 2는 애니화 안했었죠(틀려)


몇개 더 있는것 같지만 자료 뒤질 여유가 없어서 이만 패스합니다.


저도 일단 확정은 단간론파, 아만츄, 베르세르크, 소마 정도만 잡아두고 있어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역재나 리제로가 1쿨일거라 생각했는데 둘 다 2쿨로 가는바람에....ㅠㅠ

2016년 1/4분기 완결애니감상. 애니이야기

블로그에 소홀합니다. 직장인은 참으로 서럽고도 귀찮군요(......)

일에 치여서 애니도 제대로 보기 힘듭니다만, 그래도 짬짬히 시간내서 보고는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작들 조금 챙겨보는 중인데, 그림갈이라던가 코노스바라던가, 시궁창류도 살짝 보고있네요.

신작 1화는 조금 거르는중입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계속 볼 작품선정에 바쁘거든요 ㅇㅈㄴ


1. 다가시카시


뭐 재미라기엔 미묘하긴 합니다. 일단 막과자는 일본 문화고 저희는 불량식품(....)이라 부르며 즐겼는데, 정작 전 자주 먹질 않아서 추억도 별로 없고...

뭐, 누-는 귀엽구나! 라는 괴상한 감상만...ㅇ>-<


2. 코무기R


1화부터 별 기대는 안했지만, 그냥 타츠노코의 콜라보 보는 재미정도뿐이네요.

차라리 소울테이커R 이었다면 우오오오! 했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니까요(.....)

그냥저냥 생각과 기대를 버리고 보면 그래도 볼만합니다(?)


3. 테큐


여전히 약쟁이. 좋은 약쟁이질이다.....


4. 집주인은 사춘기!


짤막해서 좋긴 했는데 그만큼 재미도 금세 날아가버리는 느낌이네요.


5. 김전일R


역시 연쇄살인마 김전일.....

코난같이 좀 쉬어가면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는 에피소드같은거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러든 저러든 헬게이트..... ㅇㅈㄴ

정말 아는 사람중에 김전일이 있다면 도망갈수밖에 없어요 ㅇㅈㄴ


6. 오소마츠상


이번분기의 좋은 약쟁이였습니다만.....

스타일이 고전풍이라 개인의 호불호 취향을 격하게 탄다는건 별수없네요.

이러나 저러나 귀도 호강하고(?) 정줄도 호강하고(?) 다행이었네요.

그나마 멘탈 비우면서 힐링이 가능했어요 ㅇㅈㄴ


7. 듀라라라!!!


일단 결론이라도 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역시 이 작품도 어딘가 미쳐 있어요....

군상극인지라 시선 돌아가는게 눈아프긴 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동시에 어지럽기도 하죠.


8. 무제한의 팬텀월드


뭐 이러나 저러나 적당. 쿄애니치곤 힘을 들였는데 어정쩡한 작품이란 느낌이네요.

작화나 연기나 다 괜찮은데 스토리가 미묘롱하달까요.

차라리 9월에 나오는 목소리의 형태 극장판이나 기대할까 싶습니다 -ㅅ-a


9. 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


마지막 갈등이 너무 쉽게 풀려버린게 아쉽네요. 1쿨이라지만 너무 대충대충 끝낸 느낌이라 아쉽달까요.....

타나카 로미오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말이죠. 뭐 일단 이후 게임이 있으니 어떻게 처리해주려나요(?)



10. 갓 이터


드디어 완결. 모든 퀄리티가 좋았지만 제작진행이 느린게 흠이었죠.... 그덕에 방영중일덴 대차게 까였고 -_-

보면서 뭉클하고 짠했습니다. 뭐 물론 원작같이 내파탄이 나왔으면 재미있었겠다 싶긴 하지만요.

일단 원작 스토리가 아닌 독자전개랄까.. 일단 어느정도의 떡밥이나 설정연계는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갓이터는 혼자 하기에 난이도가 뭐같이 높아서 다시 해봐야지 할 의욕은 안드네요 ㅇㅈㄴ

승급퀘에서 2주 가까이 막혔던걸 생각하면...ㅠㅠ


11. 판타지 스타 온라인 2


.......다 좋은데 스토리만 산으로 가버린 기분입니다(......)

그냥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_-) =3




대략 이정도만 챙겨봤네요.

이번분기 감상류는 대충 주말쯤에 정돈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지금이요? 야근하러갑니다 ㅇㅈㄴ


2015년 3분기 완결애니감상. 애니이야기

여유있을때 하고싶었는데 역시 이리저리 밀리고 치이고 하고 있네요(....)

몇몇 립이 늦게 떠서 제때 못보기도 했지만 어떻게 꾸역꾸역 보긴 했네요.

주말러쉬의 힘은 위대해요!(?)


...라지만 현재 지방 장기근무라서 다음 포스팅 텀이 꽤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일하는것도 문제지만 숙소생활이라 개인플레이 하기가 참 힘드네요 ㅇㅈㄴ

거기에 신데마스는 최종화가 미방영이라 못했네요. 나중에 확인하고 추가하겠습니다.



1. 長門有希ちゃんの消失(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화수가 애매한 작품이었던지라 이제서야 적게 되네요(....)



2. 食戟のソーマ(식극의 소마)


딱 가을 선발예선에서 끝나네요. 원작에 충실한 재현에, 음식도 먹음직하게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리액션도 너무 충실해서 보기 므흣하게 좋았습니다 *-_-*


3. 境界のRINNE(경계의 린네)


루미코 여사 작품은 여전히 잔잔한 재미가 있는데, 요즘엔 좀 밋밋한 느낌이 드네요.

주인공 캐릭이 독특한 조합을 해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순서상 좀 밀리긴 했지만요(긁적)


4. 電波教師(전파교사)


내용은 괜찮은데 작화가 들쑥날쑥에 망했어요 할때까지도 가는지라....

분량상인지 조금만 더 하면 1부 종료일것 같은데 살짝 끊는 느낌도 드네요.

뭐 나름 졸업은 졸업이니 패스하겠습니다.


5. アルスラーン戦記(아르슬란 전기)


개인적으론 초반이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중반 이후 멤버들이 모인 뒤부터가 재미있어지더군요.

정확히는 알프레드 추가 후(...) 인데, 묘하게 릴되는 타이밍이 어긋나서 한주씩 밀리곤 하면서 봤네요.

이쪽도 나름 적당한 선에서 끊은 느낌인데, 원작 진행속도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재미있어지려는데서 살살 끊기니 아쉽네요.


6. おくさまが生徒会長!(사모님이 학생회장!)


적당히 색기있고 짧아서 볼만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재미있다기는 그렇군요.


7. GANGSTA.


간만에 느끼는 하드보일드함이네요.

좋긴 좋은데 좀 묘하게 부족한 느낌도 들고....

8. 枕男子(배게남)


니.

요.
3분 임(?)



9. 乱歩奇譚 Game of Laplace(란포기담)


 이런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에도가와 란포 작품은 읽어본적이 없습니다만, 어딘가 나사가 두세개쯤 나간 캐릭터들이 벌이는 작품은 좋군요.

피카사가 망가지는 부분에선 뭐... 이사람 왜이리 하이텐션으로 이러나 생각도 했습니다(먼산)


10. だんちがい(단지가이)


짤막한 3분 가족이야기. 담담하고 훈훈했습니다(?)

11. ミス・モノクローム -The Animation- 2(미스 모노크롬 2기)


간간히 우서와 콜라보하면서 약이라는 약은 제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벙쪘습니다(...)

1기때는 좀 적당한 애니였다고 생각했는데 2기 오더니만 허허허...ㅇ<-<


12. 青春×機関銃(청춘X기관총)


타치바나 숏컷 하악하악!

무 S서(...)


13. うーさーのその日暮らし 無幻編(우서의 하루살이 3기)


둬, 냐(....)

요...


14. 戦姫絶唱シンフォギアGX(전희절창 심포기어 3기)


작품 자체는 글쎄요.. 재미있다고 하기엔 애매했고, 로고의 흐콰는 뭐 고만고만하게 끝나버려서(.....)

노래하면서 싸운다는 점은 좋긴 하지만 현실에선 그랬다간 산소결핍이죠(먼산)


15. Classroom☆Crisis


는 ~요(......)

뭐 여러모로 재미있던 작품이긴 합니다만... 너무 이야기가 잘 풀려간것도 아쉽긴 아쉽달까요.


16. GATE 自衛隊 彼の地にて、斯く戦えり(GATE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까.. 만...

죠 -_-) =3


17. デュラララ!!×2 転(듀라라라 3기)


.....변하지 않을 줄 알았던 (삐-)가 흐콰했어.....ㅠㅠ

여전히 군상극이다 보니 정신없네요. 그게 재미이긴 하지만....


18. ガッチャマン クラウズ insight(갓챠맨 크라우즈 2기)


요. 요.

요. 께 '다'는...


요.

이(.....)


19. WORKING!!!(워킹 3기)


애매하게 끊어버린게 아쉽네요. 그래도 메데타시는 두탐 나왔으니 만족합니다!


14. Charlotte


콰... 야!! 다.

고, 요.

나(......) 다.


15. 六花の勇者(육화의 용사)


명, 다!!

1서 1니, 요(....)


16. ワカコ酒(와카코와 술)


촵. 슈~ 다...ㅇ<-<


17. ゴッドイーター(갓 이터)


....다. 에(.....)

지 -_- =3
드디어 병원빨이 떨어진건가


18. 実は私は(실은 나는)


괜찮요. 다.

물(....)

요.


19. 赤髪の白雪姫(빨강머리 백설공주)


요.

뭐 기대한것도 아니었고 제 기준에선 밋밋해서 자극이 별로 없었다는게 다행이랄까요(긁적)

20. のんのんびより りぴーと(논논비요리 2기)

우리 렝게는 이제 러요!(?)


21. それが声優!(그것이 성우!)


음. 기... ㅇ<-<

요.

고(산)

데,


22. オーバーロー(오버로드)


공.....

할거면 악으로 쭉쭉 나가야죠 헤헷.

23. モンスター娘のいる日常(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이종족 취향이라기보단 라(....) 요.

뭐, 다.


24. ビキニ・ウォリアーズ(비키니 워리어즈)


......험난한 출렁출렁이었다...(의미불가)


25. 洲崎西 THE ANIMATION


라디오를 듣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 작품이라 영 아쉽요.

야! 는(....)


26. 干物妹!うまるちゃん(건어물 여동생 우마루)


품(....)

저 먼치킨 오빠가 있으니 성립되는 요. 지(....)

27. 空戦魔導士候補生の教官(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왕.. 요. 다.


28. がっこうぐらし!(학교생활!)


다. 릿(....) 요.


29. 監獄学園 プリズンスクール(감옥학원)


요. 아.... 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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